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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한의원홈 >> 보약 클리닉 >> 공진단(供辰丹))
 
무궁한의원 공진단

“공진단! 참 좋은 약이네요.”

 

김성우(가명, 남자 68세)님의 경우

B형 간염보균자로서 몇 년 전부터 눈이 침침하고

쉽게 피로하고 감기를 자주 걸려서 본원에 내원하셨습니다.

 

김성우님은 간(肝)의 허로(虛勞)로 진단을 받고

간의 허로를 개선하는 보약인 공진단을 처방받으셨습니다.

공진단 복용과 침 치료를 병행하시면서

눈의 침침한 증상은 없어지셨고

피로감도 많이 개선되셨으며

특히 겨울이면 매년 고생하시던 감기도 걸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매년 정기적으로 공진단을 복용하고 계십니다.

약이 비싼만큼 참 좋은 약이라고 하시면서 큰 만족을 하셨습니다.

 

명방 중의 명방, 보약 중의 보약

 

공진단은 주 원료가 녹용, 산수유, 당귀, 사향 등의 귀한 약재로 정성껏 만든 명방 중의 명방이며 옛 원나라의 황실에 진상되었던 보약 중의 보약입니다. 옛 왕실에서는 공진단, 청심원, 경옥고를 3대 명방으로 불렀을 정도로 귀한 처방입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진품 한약재를 선별해서 하나 하나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습니다. 10환, 30환, 50환, 100환씩 진맥 후에 처방 조제해 드립니다.

 

공진단의 유래

 

공진단은 원나라 때의 유명한 의학자인 위역림(危亦林)의 의서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에서 유래하였으며, 그가 황제에게 바친 처방이 바로 공진단입니다.

그는 세의득효방에서 “대체로 남자가 장년기에 진기(眞氣)가 몹시 약한 것은 타고날 때부터 약하고 허한 것이 아니므로 성질이 건조한 약재를 쓰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음혈을 보하는 다른 처방들을 보면 약물 숫자는 많으나 약효가 몹시 약하여 효력을 보기 어렵다.

따라서 단지 타고난 원기를 든든히 하여 신수(腎水)와 심화(心火)가 잘 오르내리게 되면 오장이 스스로 조화되고 온갖 병이 생기지 않을 터이니 이럴 때 공진단을 사용한다.”라고 하였습니다.

 

공진단이 필요한 경우

 

-노화를 방지하고 질병을 미리 예방하려는 경우

-면역력이 약하여 잔병치레가 많고 감기에 잘 걸리는 경우

-수술이나 큰 병으로 원기가 쇠약해진 경우

-과로로 기력이 떨어지고 지친 경우

-체력과 정신력 소모가 심한 수험생

-만성 피로가 심하여 휴식으로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경우

-선천적으로 체질이 허약한 경우

-혈액순환 저하로 몸이 무겁고 저림증이 있는 경우

-신경이 예민하여 가슴 두근거림, 어지럼증, 불면증 등이 있는 경우

-과음, 과로, 스트레스로 간 기능이 약해진 경우

-기타 모든 허증 및 만성피로

 

복용법

 

-한번에 1환씩 매일 1~2회(성인기준) 공복시 편안한 상태에서 따뜻한 물이나 정종으로 씹어서 삼키시기 바랍니다. 기상시에 1환, 취침 전에 1환을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특별한 금기 식품은 없으나 가급적 술이나 녹두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으므로 냉장보관하세요. 장기보관 시는 사향의 향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냉동보관 하였다가 드실 때 해동하여 드십시오.

-매년 정기적으로 복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무궁한의원의 공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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